배인규 대표, "장예찬은 붉은 세작"
배인규 대표가 윤캠 청년특보 장예찬을 붉은 세작으로 지목하며 그에게 맹공을 퍼붓고 있다. 장예찬이 신지예를 옹호하고 페미니즘을 옹호했다는 것이다. 親尹 성향 유튜버들 중에서도 안정권-신혜식 대표님이나 시골오빠, 혹은 강용석-김세의-김용호-김소연-간결 같은 가세연 사단 멤버들과 같은 분들은 신지예를 비판하시고, 이준석과 홍준표에 비판적인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도 신지예는 옹호 안 하는데, 고성국 같은 인간들은 신지예가 이준석보다 낫다는 선을 넘는 발언까지 하며 그녀를 애국자로 추켜세운다. 장예찬도 이제 보니 고성국이랑 같은 부류로 보인다. 그 뱅모랑 김문수마저도 신지예 영입에 대해서는 비판적 태도를 보였는데 말이다. 뱅모의 경우는 건전 페미 운운하며 페미니즘의 본질을 흐리거나 겨우 박근혜 빨고 문재인 좀 깠다고 그 년들이 왜 그러는지 그 이유도 제대로 파악 못 하고 워마드를 옹호하긴 해도 어찌됐든 트럼프를 지지하고 글로벌리스트 PC충 씹새끼들을 비판하는 논객이고, 김문수 역시 기독교 신자이니, 차별금지법을 옹호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신지예를 옹호할 수가 없는 것이다. 난 親尹 성향 유튜버들 중에서도 이준석-홍준표가 싫다고 신지예를 빠는 것들은 윤석열 후보님을 망치는 붉은 세작이요 좌익 간첩 새끼들이라고 본다.
배인규 대표의 윤석열 비판, 턴라이트나 성인권센터와는 다소 결 달라
오늘 턴라이트 집회에 성인권센터 쪽 사람들도 나간 것으로 안다. 성인권센터 측 관계자들은 경선 때 홍캠에 있었던 사람들이다. 배인규 대표의 윤석열 비판은 턴라이트나 성인권센터와는 다소 결이 다르다. 왕자-시둥이 부부와 감동란은 윤석열이 망하기를 바래서가 아니라 그가 정신 차리기를 바래서 그를 비판하는 것이다. 통큰누나의 경우는 일반적인 자유연대-GZSS-벨라도-新 남성연대 사단 유튜버들과는 지지하는 후보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자유연대-GZSS-벨라도-新 남성연대에 우호적이고, 4.15 부정선거를 부정하지도 않으니, 충분히 존중하고 지지하고 응원해 줄 수 있다. 몇몇 생츄어리 통일교 무리들이 한참 안정권 대표님을 허위 비방-음해하고 있을 때, 통큰누나 본인도 캡틴TV 채팅창에서 언급했듯이, 그때 제일 많은 피해를 본 사람 중 한 명이 통큰누나였다. 배인규 대표의 윤석열 비판은 진심으로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이준석과 홍준표를 좋아하는 2030 MZ 세대 청년 우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립서비스에 더 가까운데,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배인규 대표의 주변 인물들을 보면 김상진, 안정권, 시골오빠, 짝찌, 옥탑방, 종창아재 등 親尹 성향 인사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배인규 대표의 직속 상관 격인 김상진 총장은 윤석열 팬클럽 열지대 대표다.
2. 배인규 대표는 대깨준-대깨홍들이 주장하는 후보 교체론에도 적극 동조하지 않고 지금은 후보 교체를 외칠 때가 아니라 윤석열을 압박해서 그로 하여금 2030 MZ 세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게 만들어야 할 때라는 현실주의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후보 교체론을 주장하는 펨코충들이나 청꿈 회원들도 新 남성연대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펨코 회원들과는 소송전까지 갔다.
3. 배인규 대표는 이수정 옹호한 걸 가지고 이준석을 저격하는 글을 커뮤니티에 게재했다가 대깨준들이 자신을 비난하기 시작하자 결국 그 글을 빛삭했다. 여기에 대해서는 간결 게이나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도 배 대표와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배인규 대표는 절대 이준석과 홍준표에 우호적이지 않다는 말이다. 왕둥이 부부는 블랙시위에 나가서 연설도 하고 백댄서들과 함께 섹시 댄스도 춘 사람들인데, 어떻게 4.15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이준석과 홍준표를 옹호할 수 있겠는가? 왕둥이 부부는 광주까지 내려가서 5.18 유공자 명단과 그 공적조서를 공개하라 외친 사람들인데, 그 5.18 유공자 명단-공적조서를 비공개로 만든 작자가 바로 홍준표다. 왕둥이 부부는 결코 홍준표를 옹호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는 말이다. 왕둥이 부부의 서재에는 지금도 김대령 박사님의 [역사로서의 5.18](2020) 시리즈가 있고, 지만원 박사님도 왕자-시둥이 부부를 높이 평가하셨는데, 池 박사의 경우는 정작 이 두 사람이 안정권 사단이라는 것까지는 잘 모르시는 듯 하다. 지만원 박사는 김정민-안정권과 변희재가 한참 싸우기 시작할 때 변희재 편에 서서 김정민과 안정권을 공격했던 인물이다.
4. 오늘 턴라이트랑 성인권센터에서 후보 교체 집회 했는데, 新 남성연대가 언제 후보 교체론에 동참한 적 있었던가? 新 남성연대는 이수정 규탄 집회를 한 적은 있어도 후보 교체를 주장한 적은 없다. 그리고, 턴라이트와 新 남성연대는 적대 관계다. 강민구의 주요 측근 중 한 명인 전략은 짭정권 시절부터 왕둥이 부부를 저격하며 이들을 공격하는 사색의 시간 같은 좌파 유튜버들을 옹호하던 사람이다. 전략은 배인규 대표가 군대를 갔다 오지 않았다며 그를 욕하는데, 아니, 병역비리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생계곤란 때문에 못 간 것인데, 왜 군대도 안 갔다 온 사람이 남성연대 대표가 되면 안 되는 것인가? 우파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인가?
배인규 대표는 윤석열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로 하여금 정신을 차리고 페미니즘과 결별하고 2030 MZ 세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게 하기 위해서 그를 비판하는 것이고, 이재명이 윤석열보다 낫다는 투로 얘기하는 건 그냥 반어법이다. 배인규 대표의 직속 상관 격인 상진아재부터가 윤석열 팬클럽 회장인데, 과연 배 대표가 진심으로 윤석열이 망하기를 바래서 그렇게 하겠는가? 어찌됐든 간에, 윤석열 후보는 장예찬이나 고성국 같은 부류들을 경계해야 할 것이고, 이수정은 태세를 전환해서 여가부 폐지와 軍 가산점 부활을 주장했으니 그렇다 쳐도, 신지예는 반드시 내치고 가야 할 것이다. 지금 젊은 층들 사이에서 윤석열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50%는 신지예 때문이고, 나머지 50%는 이준석과의 갈등 때문인데, 신지예만 내쳐도 윤석열 지지율은 얼마든지, 언제든지 다시 반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고작 신지예 데려온 거 하나 가지고 후보 교체를 말하는 인간들도 아가리 닥쳐라. 지금 선거가 70일도 안 남았는데, 뭔 놈의 후보 교체 타령인가? 신지예 영입은 물론 잘못한 게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선거를 70일도 안 남겨 둔 시점에서 후보 교체 타령을 하는 대깨준-대깨홍 씹새끼들 또한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배인규 대표님처럼 윤석열의 잇따른 페미 인사 영입은 비판하되, 이준석과 홍준표를 무조건적으로 옹호하지도 않고, 후보 교체론에도 적극 동참하지 않는 게 진짜 정통 우파의 입장이지, 턴라이트나 성인권센터처럼 선거를 70일도 안 남겨 둔 이 시점에 후보 교체 타령을 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2021.12.31.
No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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