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은 손실에 비해 지원금이 턱없이 낮다는 반응입니다.

[김철진 / 서울 중식당 운영]
"저희 입장에서 500만 원 가지고 지금 연말에 지출할 거, 이런 거 해결을 못합니다."

끝모를 거리두기 연장에도 불만을 떠뜨렸습니다.

[김미현 / 광주 한식당 운영]
"계속 2주, 2주 연장하면 앞으로 다음주 2주 안에 끝나라는 법이 없잖아요. 진짜 살아가기가 힘듭니다. 진짜. 저축해놓은 돈도 다 떨어져버리고. 이제는 악으로만 버틸 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