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 카페 사장]
"너무나 가혹하죠. 당장 이번 달부터 아이들 학원비를 못 낸다고 생각하면…"

[직장인 황모 씨(29살) / 세입자]
"제가 진짜 50개 이상 방을 보러 다녔는데, 여기가 제일 마지막에 본 집이었어요. 이 동네가 겨울에는 버스도 못 올라와요"

[이창호 / 전국자영업자 비대위 대표]
"어떻게 보면 반정부세력이 된 느낌? 반정부세력은 아니잖아요. 이게 대한민국의 자영업자 대하는 방식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