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은 전형적인 인파이터...

솔직히 네거티브론 누구든지 잡을 수가 있지.



문제는 변희재가 잽이랑 바디를 계속 쌓는 아웃복서 스타일이라

강용석한테는 아주 치명적임.


강용석이 정치를 못했던 이유는 당시 강용석이 박원순 마크로 클때는 보수 비선들이 너무 거물이었지.

지금은 보수가 막강한 권력이 움츠리고 쪼글아들어 강용석의 시대가 가까스로 오긴 했지만
변희재라는 변수가 생긴거지.

당시 보수 거물들은 파이터로 치면 효도르같았지. 벨런스였음.

공격도 쎄고 맷집도 좋고 방어도 좋았음.

강용석은 당시엔 펀치는 강했지만 뻗는 횟수가 적었다. 즉 데뷔를 앞두고 펑고중이었고 지금은 데뷔를 했지.


문제는 잽이든 뭐든 알단 선빵맞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 되었다는 것. 강용석은 공격도 좋도 다좋은데 맨탈이 약함.

맞는걸 극도로 삻어하는 저돌적인 인파이터란 말씀. 공 울리면 무조건 달려가서 뻗는 느낌.

이경우 관중들은 좋아함.

반면 변희재는 그렇게 좋은 파이터는 아닌데 강용석과는 완전한 상성이라는 말씀.

계속 도망만 다니다가 잽이 쌓이고 바디가 쌓이면 데미지는 없는데 점수를 빼앗기니 초초해짐. 

변희재같은 스타일은 관객들이 재일 싫어하는 스타일임.
판정이 많고 케이오가 거의없음.

요리저리 피하며 자꾸 도망다니는 상대 크게 휘두르는 펀치나 돌격을 완벽하게 피하며 아주 작거 빠른 잡을 쌓는데 속수무책이다.

이게 변희재가 강용석한테는 치명적인 이유임.

결국 맞는다는 그 피로감이 강용석을 초조하게 만들고 답답하게 만들어 제풀에 무너지게 되는 거임.

강용석은 진보를 크게 베어물고 시작하는 스타일이라

변희재를 깔게없음. 변희재는 약을 올리면서 도망다니고 있기 때문. 아주 지독하게 걸려듬.

변희재는 강용석만 파먹어도 아쉬울게 없음.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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