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정성산-신혜식
+이 세 사람도 태블릿 이슈를 가끔씩 다루곤 하지만, 놀랍게도 이 세 사람은 "최서원 만세!"와 "윤석열 만세!"를 동시에 외친다는 공통점이 있다. 변희재가 이걸 가지고 조갑제 대표를 자주 공격하곤 한다. 신혜식과 정성산은 워낙 변희재와 친분이 두텁다 보니, 변희재도 신혜식과 정성산에 대해서는 별로 터치하지 않고 조갑제 대표만 공격한다. 다만 이 세 사람이 "최서원 만세!"와 "윤석열 만세!"를 동시에 외치는 이유는 윤석열이 좋아서가 아니라 現 시점에서 문재인과 이재명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윤석열이기 때문이고, 이 세 사람 모두 태블릿에 대해서는 변희재와 생각이 같다. 조갑제와 정성산은 변희재가 감옥에 있을 때 변희재 석방 서명 운동에 동참했고, 신혜식 대표는 변희재가 대한애국당에 있을 때는 그와 잠시 적대 관계가 되기도 했었지만, 감옥에서 풀 거 다 풀고 화해했으며, 변희재도 출소 이후 申 대표와는 이미 감옥에서 풀 거 다 풀고 화해해서 다시 싸울 일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물론 이 세 사람 모두 난 별로 딱히 좋게 보지는 않는다. 이 세 사람 모두 지만원 박사의 5.18 연구업적을 부정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정성산 감독의 경우는 노숙자담요가 지목한 5.18 광수 명단에 있고, 조갑제 대표 또한 5.18 제662광수로 지정해야 한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신혜식 대표 역시 5.18 말고 다른 부분들은 다 괜찮은데, 지만원 박사와 서정갑의 사이가 틀어졌을 때 자신을 키워 준 池 박사님을 배신하고 서정갑 편에 붙었고, 노숙자담요가 한참 광수를 찾기 시작했을 때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다가 지만원 박사님께 버르장머리가 없다는 팩폭을 들었으며, 지난 2019년 5.18 국회 공청회 때도 황경구 단장과 함께 지만원 박사님을 비방하는 방송을 한 적이 있다.
다만 이는 5.18과 무관한 이슈고, 태블릿 문제와 윤석열 문제에 대해서 이 세 사람은 정통 우익이 맞으며, 지만원 박사 또한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이 세 사람과 스탠스가 유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변희재 대표의 태블릿 진실투쟁 역시 지만원 박사의 5.18 진실투쟁 못지않게 중요하고, 변희재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이재명의 당선과 한반도 적화통일을 막아 내기 위해서라도 윤석열 후보를 지지할 수밖에 없는 '태극기 변절자(?)(변희재 피셜)'들의 심정을 이해할 줄 아는 포용력을 갖춰야 할 것이다.
2022.01.01.
No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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