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부동산 불만이 매우 큰 서울 지역에서조차 윤석열이 이재명에 밀렸다고 하니,


삼프로 인터뷰 영향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서울분들은 재테크라든지 경제에 관한 식견이 뛰어나겠죠.


생활비가 비싼 서울에서 산다면, 엘리트, 상류층이 많을 테고...


그분들은 적극적으로 삼프로 인터뷰 클릭했을 겁니다.



지금 이재명편이 460만 명 가까이 시청했는데,


여론 주도층 내지 정치 고관여층의 절반은 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권자가 4천400만 내외입니다.


4인 가족에서 가족의 3인과 친구 1인에게 시청 소감을 말한다고 가정하면,


대략 그럼 1840만 명 본 셈으로 우리나라 유권자 절반에 가까운 국민이


이 동영상에 관한 정보를 인지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 분들은 "경제를 다룰, 나라를 이끌 인재는 이재명이다.


윤석열이야 피의자 감옥 보내기 위해 압수수색 잘하는 것 빼고는


잘 할 게 없는 건달 같애..."


이런 인식이 점점 더 강화되어갈 겁니다.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서울 등에서조차 이재명에 밀리는 데는 이러한 이유가 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