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옹정제의 치세 13년 동안, 성실과 근면 그 자체와 같은 황제의 선도 아래 여러 가지 정무와 행정이 착착 성과를 올렸다. 이런 천자의 부림을 받게 되어 견딜 수 없다는 관리가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이런 천자 밑에서야말로 일할 보람을 느낀다는 관리도 생겨나게 된다.


“천하의 재물은 만민을 위한 것이다. 천자 한 사람의 욕망을 위하여 쓰는 것은 불경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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