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란 평가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 유권자들은 호감보다 비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비호감도를 나타내는 "느낌이 나빠지고 있다"는 응답은 윤 후보가 50.4%, 이 후보가 33.8%였다.
한국일보 신년 여론조사 결과, 여야 대선후보와 정당에 대한 느낌을 물은 조사에서 이 후보의 경우 "좋아지고 있다"는 응답은 27.4%, "나빠지고 있다"는 응답은 33.8%였다. 윤 후보의 경우 "좋아지고 있다"는 19.9%에 그친 반면 "나빠지고 있다"는 응답이 50.4%에 달했다. 두 후보에 대해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는 응답은 각각 37.5%, 28.8%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29, 30일 이틀간 실시했다. 전화면접조사로 유·무선전화(무선 91.01%, 유선 8.9%) 임의걸기(RDD) 방식을 이용했다. 응답률 17.2%(총 5,845명과 통화해 1,005명 응답 완료)이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1년 11월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권역·성·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일보] "느낌 나빠지고 있다" 이재명 33.8% vs 윤석열 50.4% (hankookilbo.com)
비호감도 조사임
국민의 과반이 극혐하는 대선후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