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권력투쟁 때문이지 11월 5일 경선 끝나고 컨밴션, 대장동 문제 때문에 윤석열이 15%이상 앞서고 있다고 나오니까 그때부터 정권교체 이미 된 듯 바로 권력투쟁 들어감 김칫국을 체하게 마신거지 

국민의 힘 기존 기득권세력들은 이준석이 싫었겠지 젊은 세력들이 국민의 힘 들어와서 세대교체 하면 결국 자기들은 설 자리가 없으니까 그래서 홍준표보다 조종하기 쉬운 윤석열로 간거고 근데 이 기득권세력들이 하나 잘못 짚은것이 있음 바로 젠더문제 

이 기득권 세력들이 자라오는데 젠더문제 자체가 없었음 그냥 남성 우열 사회였으니까 그래서 그냥 여자들이 남성 우열 사회에서 양성평등 운동 하는구나 정도 밖에 생각을 안함  아니 아에 페미니즘 문제 자체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봄 그냥 이준석이 젊어서 젊은 바람으로 당대표 된건줄 암 거기서부터 일이 존나게 꼬인거임

2030세대 남자들한테 페미니즘은 실용주의가 아님 생존의 문제임 반공, 반 좌파만 하면 무조건 지지하는 노령층들이 왜 그러겠음? 그들에게 반공, 반좌파가 나라의 생존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거잖아 페미니즘이 2030세대 남성들한테는 실용주의를 포기할만큼의 생존의 문제가 된거임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의 지지가 압도적으로 높았던것은 오세훈의 정책이 맘에 들어서가 아니라 반페미 딱 그 1개가 맘에 들어서임 

근데 국민의 힘 기득권들은 그냥 젊은 남자들이 우릴 좋아하나보다 라는 이상한 생각을 함 그래서 이준석 권력을 약화 시키기 위해서 이준석 반페미 하니까 우리는 페미로 이준석 당내 권력 약화시키자는 이상한 생각으로 신지예 영입이라는 화룡정점을 찍음 젊은 남성들은 정권교체가 1순위라고 생각한거임 

그래서 어떻게 되었음? 애초에 신지예 영입으로 20대 여성 표를 가져오겠다는 거 자체가 거짓말임 애초에 국민의 힘이 무슨 짓을 하든 20대 여성들이 표를 안줄 거라는 건 국민의힘 기득권 애들도 다 알아 그냥 이준석 권력약화만 바라보고 데려온건데 엄청난 악수를 둔거지 신지예 영입 이후부터 국민의 힘도 페미니즘을 받아들인다는 시그널이 되었고 2030세대 남성들이 윤석열 쉴드를 포기하고 오히려 비판,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결국 그것이 이준석 가출, 혼란한 상황으로 인한 윤석열 멘탈붕괴, 실언, 김건희 경력문제 등등 동시에 터졌고 마침내 수습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옴

2030세대 남성들은 이재명이 사회주의 정책을 펼쳐도 반페미만 하면 뽑아줌 그만큼 이념보다 페미가 더 싫은 세대인데 아무래도 젊은 세대 문제에 관심이 없다보니 신지예 영입이라는 최악의 폭탄을 던진거임 즉 6070세대한테 이석기 영입한거와 같은 효과를 낸거임 6070세대가 아무리 무비판적으로 윤석열 지지해도 이석기 영입도 받아줄 것 같음? 생존의 문제인데 절대 그럴리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