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한겨레 사이트 접속하니 성한용 대기자가 그리 언급하는군요. 그 부분을 전재해드립니다.

현직 대통령도 탄핵하여 몰아내는 곳이 보수 진영인데, 대통령이 아닌 윤짜장 정도야 그까이꺼! 힘들 내세요!


"셋째, 후보 교체론입니다.


지금은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이지만, 만약 윤석열 후보의 지지도가 지금보다 더 떨어져서 누가 봐도 대선 패배가 확실해지면 어떻게 될까요? 국민의힘 당원들, 아니 보수 세력 전체가 들고일어나서 윤석열 후보를 교체하려 들 것입니다. 그럴 리가 없다고요? 여기는 다이내믹 코리아입니다.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의 사건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돌아보면 1997년 이인제 후보, 2002년 정몽준 후보, 2012년 안철수 후보 돌풍의 출발 지점이 바로 후보 교체론이었습니다. 이인제 후보는 이회창 후보의 대안으로, 정몽준 후보는 노무현 후보의 대안으로, 안철수 후보는 문재인 후보의 대안으로 떠올랐던 것입니다.


(중략)


윤석열 후보가 사퇴하거나 당에서 쫓겨나면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등 다른 사람에게 출마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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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민심…보수가 숨긴 카드는 후보단일화? 후보교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5613.html?_fr=m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