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5년간 집값이 존나 올랐어.

다들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의 구라를 기억할 거야.

그리고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문재인은 계속 부동산에 대해서 구라를 쳤지..

그러다가 도저히 안 되니까, 2020년 1월에 사과 비스무리한 것으로 대충 때우고 넘어갔지.


그런데 말이야, 국민들이 몇 가지를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나야 경알못이니까, 내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대충 새겨서 들으면 되겠어.


1. 집값은 집주인이 올려. 그런데 욕은 대통령이 먹지.

이게 대표적인 착각이야.

니들이 집을 거래할 때 대통령이 참석해서 집값을 올리라 마라 말하지는 않아.

집주인이 집값을 올려서 거래를 해 놓고,

왜 대통령을 욕하는 걸까???

국민들이 존나 멍청해서 착각한 거야.


2. 그럼 대통령은 아무 책임이 없는 거냐??

그건 또 아니지.

대통령은 집값을 내릴 수 있는 수단/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거든...

그걸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그 책임은 있지.

예를 들어 김영삼은 외환위기를 막지 못한 책임이 있어...

외환위기를 불러온 책임은 없어... 

이 둘은 서로 다른 개념이야.

화재가 발생한 것은 소방서 책임이 아니지.

화재를 진압하지 못한 것은 소방서 책임이지..(물론 일부 화재는 소방서 역량을 넘어서는 것이라서 온전히 다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3. 금리를 올리면 부동산 폭등은 진정시키거나 낮출 수 있어.

그런데 금리를 올리면 대출받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난리가 나지...

경제성장률이 아래로 처박히게 돼...

안 그래도 낮은 경제성장률인데, 그것마저도 안 된다는 얘기야.

문재인 대통령은 금리 인상을 안 하고 버텼어...

다른 뻘짓 대책만 실행했지.

그래서 아무 효과도 못 봤다는 거야...

2020년 후반에 가서 금리를 올린다니까 그제서야 폭등세가 진정되고,

일부 지역은 내림세로 돌아서버렸어...


4. 우리나라는 10년 주기로 부동산이 폭등했어....

196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적용되는 공식이랄까...

단 1990년대는 예외였는데, 노태우정부가 주택 200만 호 건설 공약을 초과달성해서 그랬어...

노무현정부 때도 부동산 폭등기가 시작되었고,

그런 줄도 모르고 행정수도니 혁신도시니 만들겠다고 돈 풀었다가 부동산 폭등기가 폭발했지..

박근혜정부 때도 부동산 폭등기가 시작되었고,

그런 줄도 모르고 금리 인하하고 대출조건 완화해서 부동산 폭등기에 불을 질렀지.

대형 화재는 소방차로 못 꺼...

땔감이 다 타기 전에는 소방차로는 못 끈다는 거야...

문재인정부 때는 대형화재로 번진 부동산 폭등을 어차피 못 막는데,

무개념의 문재인 후보는 부동산을 잡겠다고 구라를 치고 다녔지....

이게 문재인의 잘못 중의 하나야...

문재인의 말만 믿고 있다가 집을 못 산 문재인지지자들이 많거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