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부상하기 전에는 동아시아 역사가 싸그리 폄하되는 느낌이 없지않았음
누가봐도 서구권에 밀리는 이류문화로 비춰졌었지
일본은 아무리 잘해봐야 서구권 따까리에 불과했고
근데 중국이 떠오른 이후로
다시 세계의 역사가 재조명되면서
당나라 시절 장안에 2백만의 인구가 모여 살 때
유럽 국가들의 수도는 고작 5만명이 사는게 전부였고
세계 무역의 중심 그니까 실크로드의 중심이 중국이었다는거
산업혁명 이전까지 중국이 그야말로 세계의 중심, 압도적인 경제대국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거 같아서 짱깨의 부상이 호감으로 느껴짐
중국이 어마어마한 나라임은 1990년대부터 알았던 1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