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층에서 리얼미터에 대한 신뢰가 대단한데,
그도 그럴 것이 그나마 윤석열 지지율이 높게 나오니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근에 안 건데, 리얼미터는 다른 ARS 조사보다 부정확한 조사입니다.
1. 리얼미터는 후행성 지표입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매일 500명씩 6일간 조사하여 평균을 내는 방식입니다.
6일치 평균 내는 거라서 최근 조사 시점 기준으로 6일 전, 5일 전 민심까지 많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어떤 후보의 지지율이 급락할 때
최근 2일간의 조사를 하는 여론조사보다 높게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마치 주식 차트에서 주가가 급락할 때 5일 이동평균선이 위에 있는 것처럼요.
이런 방식의 여론조사를 공표하였을 때의 문제점은
어제 그저께 이틀간의 여론조사에서는 윤석열이 급락하는 수치로 나오는데
리얼미터는 6일치 평균이라서 높게 나오면, 아, 윤석열이 이제 하락을 멈추고 반등하는구나 하고
잘못된 해석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늦게 반영되는 지표로 가지고 반등한다거나
하락 추세가 약화되었다고 판단하면 절대 아니됩니다.
리얼미터 조사, 그냥 쓰레기통에 집어넣으세요.
2. 리얼미터 조사는 정치 여론에 수동적인 사람들의 여론이 많이 반영됩니다.
리얼미터는 평일 낮에 주로 조사합니다.
직장을 다니거나 자기 사무나 업무를 처리하느나 정신 없거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들은
여론조사 전화를 오면 끄기 쉽습니다.
그러나 무직자라든지, 주부라든지, 할 일 없는 사람은 이런 시간에 전화 와도 잘 받아 응답하지요.
이런 분들은 정치적 식견이 모자라거나,
정치적 주장을 타인에게 전파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봐야 합니다.
오히려 직장 다니는 친구를 만나며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수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능력이 뛰어나면 열심히 일하고 있었겠죠.
대선은 재보궐 선거와 달리 공휴일로 지정됩니다.
대선 여론조사는 토, 일요일에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래야 직장인, 바쁜 사람도 여유롭게 전화받으니까요.
이래서 리얼미터의 결과는 신뢰성이 낮고 여론의 선행지표가 되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건 니생각이고 결과를보면알수있껬지
다른 회사도 점점 지지율 이재명따라잡기 시작햇음
공감 맞는말 리얼미터는 구라미터
윤석열지치층 무직 최하위층 전업주부
ㅌ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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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조금 다듬어 민주당 갤러리에 올렸습니다. 이 글은 개념글로 올라가 버려서 수정이 안 됩니다. https://gall.dcinside.com/minjudang/458103
봄빛깔, 이 버러지가 뭔가 그럴싸해 보이는, 평범한 글도 올리네. 안철수갤러리에서 정신병 이외의 평가를 받기 어려운 글을 장기간 도배한 것은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한 짓이겠지. 너의 정체는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