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세월호 발언, 틀린 말 아니다
추미애가 웬일로 맞는 말을 했다.
추미애, 이준석 비판하려 세월호 거론…김용태 "참 악랄…사람이 돼라" (dailian.co.kr)
이에 이준석 측근 중 한 명인 김용태가 발끈해서 추미애를 공격하고 나섰다. 물론 내가 추미애라는 사람 자체를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이준석 대표를 동명이인인 세월호 선장 이준석에 비유한 것은 대단히 옳은 지적이다. 감히 黨 대표가 대선 후보에게 가만히 있으라니, 이게 말이 되는가? 이건 反尹 성향인 변희재조차도 인정한 팩트인데, 윤석열이 좋든 싫든 간에, 黨 대표는 대선 후보의 부하가 맞다. 같은 대통령제 국가인 미국의 사례만 봐도 답 나오지 않는가?
지금 김종인, 김한길 등 당 내 지도부가 총사퇴했는데, 이는 이준석 사퇴를 압박하기 위한 성격의 것이다. 전여옥 작가도 지적했듯이, 이제는 이준석 대표가 물러나야 할 차례다.
2022.01.03.
No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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