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바. 


원래 이대남이란건 없어. 


남들이 20대 남자라고  규정을 하잖아. 


전체 세대를 놓고 특정 그룹의 특성을 분류한거지. 


허나  


그 이대남이란게   나일까? 


이대남은 그냥 아무것도 아니고   


남들이 그렇게 보는것이다. 


거기까지는 문제가 없다. 



헌데  내가 나를  이대남으로  동일시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대남'인데   어떻게 더불어 당이 이리 모욕할수 있나?  


그런식의 피해의식이 생기기 시작해. 


그러면   내가  이대남이라는것을 붙잡는 상태가 된다. 



그때부터는   이대남에대한  험담을 들으면 발끈하게되고 


이대남  이준석이   쫓겨나게 생겼으면   동일시해서  아프게 느껴지고. 



헌데..  이대남이란건 원래 남이 나를 규정한거잖아. 


원래 이대남이란건 없다고.  



내가 착각한것이다  이말이지. 



이대남이라는  규정된 말만 버리면 아무 문제가 없다.  


ok?


거기에 더 나아가서 


이대녀,  좌파,  페미, 남자,


등등등..  모두  적용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