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지하지 않은 정치인, 정당에 대해


광기를 보이든, 광란을 보이든 상관할 바가 아니지만, 


도가 지나친 듯하여 한마디 한다.



오늘 윤석열과 그 측근 세력들은 김종인을 내치고,


자신의 수하와 따르는 의원들을 시켜 이준석을 당대표 자리에서 쫓아내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국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아랑곳하지 않고 


당내 반대파를 제거하려는 광란,


또, 그것을 쌍수를 들어 환호하는 지지자들의 광기가


국민들의 선택을 받는 데 도움이 될까?



아서라.


권력은 독점할수록 위태해지고


나눌수록 공고해진다는 철리를 윤석열에게만 예외일까?


왜 박정희가 총맞아죽고,


수많은 독재자가 권좌에서 쫓겨났나?


권력을 독점함으로써


권력 기반이 약화되고,


국민의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당선 전 자신을 그렇게 씹어돌리던 이낙연, 김부겸, 박지원을 총리, 국정원장으로 붙잡은


문 대통령은 왜 임기 말에도 지지율 47%를 구가하며 권력이 공고한가?


권력을 분점하는 것이 권력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민주적인 정치 지도자가 되려는 자는 


문 대통령의 권력 분점의 철학을 귀감삼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