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주 좋다... ^ ^ 


내가 방위병으로 근무할 때 하루는 중대별로 족구시합이 벌어졌어. 

그런데 본부중대 견장을 찬 상병이 혼자 11점인가 13점인가를 내 주더라고.. (20점 1세트)

그 날 나는 '내부의 적'이 유능한 적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을 깨달았지.... 

유능한 선수도 11점을 혼자 따내기가 어려운데, 

무능한 선수가 혼자서 11점을 잃어주니 말이야.... 

쫄따구 같으면 그냥 빼면 되는데, 

견장을 단 상병을 누가 빼라고 말할 수가 있었겠냐? 


윤석렬은 김건희 때문에 글러먹었는데, 

바꾸자는 말을 못하는 게 국민의힘 당의 속사정이지... ㅋㅋㅋ

음....

아주 좋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