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이딴 소리" "윤씨"..윤석열 떠나는 김종인, 
10분간 작심비판 쏟았다이선영 입력 2022. 01. 05. 14:32 댓글 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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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선대위 자진 사퇴를 밝힌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전대위원장이 윤석열 후보에 대해 “비전이 보이지 않으니까 헤매고 있는 것”이라며 “그 정도의 정치적 판단이면 더 이상 나와 뜻을 같이 할 수 없다”고 작심 비판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선대위 개편 관련 이견과 윤 후보, 그리고 그의 측근들인 이른바 ‘윤핵관’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날리며 감정이 격앙된 듯 윤 후보를 향해 ‘윤씨’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