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도 국회의원 선거
경북-20개 선거구 전부 민주공화당 석권
경남-15개중 3개간 빼고 민주공화당 석권
부산-7개중 2개 빼고 민주공화당 석권
67년 국회의원 선거
경북-20개 선거구중 2개빼고 민주공화당 석권
경남-15개 선거구중 1개 빼고 민주공화당 석권
부산-7개 선거구중에 5개 신민당 석권---이건 예외였군*
71년 국회의원 선거
경북-24개 선거구에서 15개 민주공화당이 석권
경남-18개 선거구에서 9개 민주공화당 석권--미묘한 변화를 보임*
부산-7개 선거구에서 5개 신민당 석권--이건 예외였군*
박정희 정권내 제대로 치루어지 3번의 선거중에서(물론 이 경우도 부정선거가 많았지만) 63년과 67년의 경우 경남북에서 민주공화당이 석권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 선거의 경우에도 60-70프로대의 몰표를 받는 등 경상도내에서는 상당한 지역주의적인 투표성향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71년 대선에서 박정희는 경남북에서 75프로라는 대단한 지역주의 몰표를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서울과 부산에도 패배했다는 점과 국회의원선거에서 경남과 부산에서 패하게 되므로써
다음 선거에서 최소한의 형식적인 민주주의에 의해서 조차도 권력을 얻기가 어렵다는 판단하에 유신이라는 파쇼의 시대를 선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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