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c8177b0876df320b5c6b236ef203ed639f94ed7479c



1. 그는 난세의 영웅일까. 아니면 어쩌다 나선 시대의 영웅일까.


저는 그동안 보아왔던 토론회, 삼프로tv를 포함한 모든 인터뷰, 뉴스인터뷰, 이재명tv의 실시간, 그리고 과거 예능, 동상이몽까지 체크해봤습니다. 이 것은 반드시 이후보를 찍고, 혹시나 더 좋은 내용을 얻을 까 해서 본 것 이지요. 거기다 개인적으로 본 드라마가 있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고 전 생각했습니다. 이재명은 사마의와 비슷하지 않는가? 하고 생각했죠. 그리고 현재 상황에 맞게 대비해보니 생각보다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재명이 왜 사마의와 비슷할까?

이 것은 사마의 드라마를 봤던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입니다. 사마의는 큰 권력을 요구하지도 욕심내지도 않으며 조조의 감시 아래 있기 싫어서 스스로 수레에 다리를 부러뜨릴 정도로 정신력이 대단했지요. 하지만 시대가 다시 사마의를 불렀고, 놀랍게도 구품관인법 같은 누구나 반대하던 시스템을 정욱과 함께 살벌했던 조정정치 아래 살려냈습니다.


거기다 김혜경 여사는 동상이몽을 보면 알 수 있 듯이 여장기골이 대단하죠. 이 것은 장춘화에 대입될 정도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사마의의 드라마에서는 사마의가 애처가로 묘사가 됩니다). 한번보면 어떤지 대충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본다면 처음 단순히 작은 희망으로 자신의 가문, 식솔만 지키기를 원했던 사마의가 주변에서 일어난 정치적 어려움을 겪에 되고 결국 세상의 부름을 이해하고 나아가 천하를 통일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 이재명 후보도 비슷하게 이러한 깨닳음을 얻었을 가능 성이 높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사마의 드라마를 추천합니다.


2. 그는 너무 많이 나온다.


그를 지지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느껴 볼 것 중에 하나인 " 저 공약 저번에 영상에서 말했었는데 . " 일 것입니다. 즉, 큰 틀에서 어떠한 공약들이 만들어 지고 있고, 기존 이재명을 따르고 그에 감동하여 알고 있던 사람이라면 이 느낌을 받았을 것입이다. 제가 왜 이느낌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너무 그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의 공략을 경청했던 사람들이라면 삼프로tv에 나왔던 공약의 일부분은 이미 그전의 인터뷰와 강연, 다른 컨텐츠로 말했던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최초의 그에 관한 올 곧은 조각일 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흥미를 잃게 되는 것은 아마 그 조각에서 떨어져 나온 것들에 더 관심을 가져서 그럴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삼프로tv로 유입된 분들이라면 이 후 에 아마 비슷한 내용의 공약이 올라오는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 저번에 들어봤는데? 하는 것은 우리가 1시간 30분 가량의 내용을 알정도로 후보의 공략을 이해하는 것임에 긍정적임에 틀림이 없지만 점점 식어가는 것을 대비하려면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희소성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는 너무 많이 노출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 반해서 그를 지지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적당한 거리를 두고 그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쉽게 도달합니다. 그렇지 않게 되면 분명 그에 대한 흥미를 생각보다 쉽게 잃게 될 것입니다.


4. 주화입마(走火入魔).


그는 마치 현란한 지휘자처럼 민주당을 지휘합니다. 하지만 그 것이 오롯이 본인의 의지에 완전히 부합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본인이 스스로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의문인 이 본질적인 것은 너무나 가까이 있으며, 때로는 아차 하는 순간 눈앞에 다가와 깜짝 놀라게 되기도 합니다. 자신이 펼쳐놓은 공략의 일부분은 분명 역으로 올라와 본인을 죄어올 수 있는 족쇄라고 생각할 정도로 가까이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식의 정책을 펼치다가도 잠시 뒤돌아 보면서 이 사람들이 제대로 따라 오고 있나? 라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고 뒤 돌아 상태를 살펴주었으면 합니다. 이 것이 이 글을 쓰는 요지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5. 그는 거래의 리더쉽이 기본 시스템으로 작용한다.


이 거래라는 것은 인간관계에 따른 순수한 신뢰의 개념을 뛰어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는 이 거래의 리더쉽과 신뢰성을 적절히 섞어야 하지요.

이 것은 본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어떠한 의미가 있더라도 절대적인 개념의 범주를 뛰어넘기는 불가능 합니다. 신뢰라는 절대적인 의미를 신뢰의 리더쉽이 과연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이재명 후보는 반드시 이 신뢰에 대한 정의를 정확하게 찾아야 완벽한 정점에 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같이 곡성에 가셔서 곡성 수해에 대해서 듣고자 할때 고성이 오가더라도 그들을 자기말을 먼저 듣게 다그치지 말고, 먼저 막아서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신뢰의 시작이죠. 그 이유는 " 내가 그들의 고충을 듣고자 먼저 이해관계를 성립하기 위해 내 말을 신속하게 전달 하는 것이 옳았다. " 라는 판단에 대한 것을 실행하는 순간 다른 한쪽은 깨져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이재명 후보 본인이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6. 이재명을 지지하고, 그를 끝까지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가짐.


지금 가세1연에 의한 아들에 대한 비방, 부끄러움 등에 의해서 공격받고 있을 이재명 후보는 객관적으로 말하면 크게 타격이 없습니다. 왜나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나, 또는 다른 지지자들이 타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 뭐 그럴수 있지' 의 범주에 들기 때문이며 나아가 tv조선에서 터진 이재명에 대한 짜집기 스런 공격 등을 받더라도 실제로 국민의 힘의 자중지란의 상황을 즐기며 그의 지지율이 40%박스권을 뛰어넘는 것을 먼저 기대하기 때문이지요. 애초에 1이 존재하는 한 2는 잘 안보이기 마련입니다.


겸손한 마음이라고 하지만 이미 대선에 휩쓸려 버린 많은 사람들은 유투브를 키고, 실시간 뉴스를 클릭하고, 이재명이 나오는 뉴스를 기다리며, 혹시나 그에게 피해가 오지 않을까 아픈마음을 감수하며 가세1연을 잠깐 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정치에 관심이 많이 지면서 뉴스에 나오는 패널들에 대해서 평가하고, 이 시국에 서로의 후보를 헐뜻기 보다는 오히려 이해하고 정책으로 하는 것이 더 도움되지 않을까? 하면서 민주당쪽 패널을 질책합니다.


이 것은 본디 몇몇 같은 사람의 공통적인 생각이며 같은 패턴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 패턴 이후에 후보를 지지하는 마음가짐이 점점 지쳐갈 것이라고 예상 할 수 있습니다.


그를 대한민국의 차선책으로 결정한 나로서는 그에 대한 지지가 식지 않게 끔 천천히, 그리고 힘이 들지 않게끔 그를 먼 발치에서 보다가 대통령이 된 순간 가까이에서 같이 환호하며 앞으로 나아갈 시간을 같이 즐기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