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가 당무우선권이 있다고 하지만,
원래 당 사무총장을 임명하는 권한은 당대표에게 있다.
그렇다고 하면, 대선 후보인 윤석열이 대선 승리를 위해서 권영세를 사무총장에 임명해주었으면 좋겠다 의견을 내고,
상호 협의 하에 사무총장을 인선하는 것이 사리에 맞다.
그런데 권영세를 선대본부장에 임명하고 나서
곧바로 당 사무총장에 임명해달라고 통보하여 요구하는 것은
매우 무례한 접근 방식이다.
이에 당대표가 자신의 권한을 행사하여 이 안의 상정을 거부할 수 있다고 본다.
왜 이렇게 윤석열이 어린 당대표 하나 자기편으로 끌어안지 못하고
불협화음을 낼까?
당이 무슨 대검찰청 조직이고
윤석열이 검찰총장이고 이준석이 검찰차장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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