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산 감독, "이준석은 과거 동독 슈타지 같은 민주당 프락치"
필자는 어제 정성산 감독님의 방송을 잠시 보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h9irs6FS1to
정성산 감독은 여기서 이준석을 과거 동독의 간첩 조직인 '슈타지(STASI)'에 비유하며 민주당 프락치라 했다. 옳은 지적이다. 권영세가 박근혜 대통령 라인이라는 건 난 어제 처음 알았다. 이준석의 붉은 정체에 대해서는 나경원 前 의원과 정성산 감독이 정확한 지적을 했다.
단, 어제도 내가 얘기했듯이, 나경원과 정성산도 상태가 정상은 아니다. 나경원은 새누리당 내부에서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에 찬성표를 던진 62명의 국회의원들 중 한 명으로, 조갑제-서정갑과 짜고 지만원 박사님을 5.18 진상조사위원 명단에서 배제시키고, 지만원 박사님 대신에 계엄군 출신 변길남 장군을 5.18 진상조사위원으로 추천하려다가 좌우 양쪽에서 다 까이고, 결국 권태오-이동욱-차기환이라는 3명의 조갑제-서정갑 하수인들을 5.18 진상조사위원으로 추천했고, 홍석현과도 여시재 친중 카르텔로 엮여 있으며, 정성산 역시 처음에는 잘 나가다가 노숙자담요에 의해 자신이 5.18 제233광수라는 것이 발각되자 지만원 박사님을 향해 지충호가 박근혜한테 한 것마냥 커터칼로 찔러 죽일 것이니 밤길 조심하라며 커터칼 테러 협박까지 했다. 변희재도, 가세연도, 신의 한 수도 다 이 자를 비호-찬양하고 있고, 특히 변희재와 신의 한 수는 광수의 존재를 부정했다. 가세연의 경우는 5.18 광수에 대한 정확한 입장은 모르겠지만, 정성산-박상학-태영호 같은 탈북자 카르텔을 비호-찬양하는 걸 보니 사실상 광수 부정론에 동조하고 있는 듯 하다. 가세연과 친한 뱅모부터가 광수 부정론자다. 우파 유튜버 4대장 중에 5.18 광수의 존재를 인정하는 사람은 안정권 한 사람밖에 없다. 비록 지금은 갈라섰지만, 안정권 대표의 스승이 지만원 박사 아닌가? 배인규의 스승이 안정권이고, 그 안정권의 스승이 지만원이라는 말이다. 안정권 대표는 원래 지만원 박사님 밑에서 비서실장으로 일하던 인물이다. 뉴스타운 전략기획실장 자리가 사실상 지만원 박사의 비서실장이나 다름없는 자리다. 뉴스타운의 대빵은 명목상으로는 손상대-손상윤 형제이지만, 뉴스타운의 실질적 진짜 대빵은 지만원 박사님이시다. 손상대-손상윤 형제가 지만원 박사님을 20년 넘게 보좌해 온 池 박사의 최측근들이고, 지만원 박사가 김대중 밑에 있을 때도 손상대-손상윤 형제와 황장수 소장이 池 박사님이랑 같이 김대중 밑에서 일했었다. 그래서 지만원 박사와는 별개로 손상윤 회장과 황장수 소장이 친분이 두터운 것이다. 단, 손상윤 회장은 이념적으로 봤을 때는 정통 우파가 맞지만, 황장수는 5.18 북한군 개입을 부정하고 4.15-11.3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인물로, 정통 우파라 할 수 없다.
신혜식 대표도 지만원 키즈인 건 맞는데, 신혜식 대표의 경우는 池 박사와 서정갑의 사이가 틀어졌을 때 池 박사님을 배신하고 서정갑에 빌붙었고, 지금도 지만원 박사의 5.18 연구업적을 부정한다. 안정권 대표는 반대로 변희재와 손상윤의 이간질로 인해 지만원 박사님께 내쳐진 케이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정권 대표는 池 박사님의 모든 것을 다 인정하고 존경한다고 말한다. 단, 안정권 대표는 지만원 박사님에 대한 존경심은 여전하나, 손상윤 회장이 池 박사님 밑에서 그분의 대변인 노릇을 자처하는 한, 자신은 池 박사님과는 함께 갈 수 없다고 밝혔다. 안정권 대표는 지만원 박사님으로부터 독립하는 과정에서 손상윤 회장과 갈등을 빚었는데, 그 앙금이 아직 남아 있는 듯 하다. 지만원 박사와 손상윤 회장은 김정민-안정권과 변희재-가세연이 싸울 때 변희재와 가세연의 편에 서서 김정민과 안정권을 공격했다. 당시 뉴스타운 문재인 퇴진 국민계몽 전국투어에 변희재 대표가 연사로 서기도 했다.
안정권 대표는 그래도 정성산의 실체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듯 하고, 이와는 별개로 정성산 감독은 김정민 씨가 주도하는 반중친미 수적천석 집회에도 참석했었고(그때만 해도 김정민과 안정권은 우호 관계였다.), 안정권 대표가 민주당 경선 현장에 가서 이재명 형수 쌍욕 영상을 틀었을 때도 그를 칭찬하는 논평을 낸 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zl-VzExKog
내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나경원을 옹호할 때 일방적으로 옹호만 하지는 말고 "물론 나경원도 상태가 정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준석보다는 낫다."라는 식으로 전제 조건을 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황장엽은 왜 그리 감싸고 도는가? 물론 남한 사회에 간첩이 5만 명, 아니 20만 명, 아니 그 이상 된다는 황장엽 말은 맞는 말이고, 그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하지만, 그 말을 한 황장엽 자신도 그들과 같은 부류였다. 아래 사진만 봐도 답 나오는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가? 전라도 것들은 저 황장엽을 갖다가 박남선이라고 우겨 대고, 김대령 박사도 황장엽이 5.18 제71광수라는 걸 부정하고 황장엽을 갖다가 박남선이라 얘기하는 오류를 범한 적이 있다. 하지만, 노숙자담요의 분석 결과, 박남선은 사진 속 인물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변희재도 황장엽 까면서도 그가 5.18 제71광수라는 건 부정한다. 58살 먹은 황장엽이 어떻게 광주까지 몰래 들어갔다가 소리소문 없이 빠져 나오냐는 것이다. 하지만, 그게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하면 그건 큰 오산이다. 게릴라전의 필수품이 어린이-노약자-임산부들이라는 걸 변희재는 왜 모르는가? 변희재도 카츄샤 출신이긴 하지만, 게릴라전을 수행해 본 경험은 없는 사람이다.
변희재도 광수 문제를 제외하면 지만원 박사의 황장엽 비판에 대해서는 대부분 동의한다. 황장엽, 이 자는 조갑제-서정갑-김동길-하태경 같은 자들이 영웅으로 만들어 준 인물이다. 조갑제와 하태경이 띄우는 탈북자는 무조건 거르라고 내가 여러 번 말하지 않았던가? 변희재도 이건 부정 안 하고, 최대집 또한 이건 부정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단, 최대집도 5.18 북한군 게릴라 침투는 부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조갑제-서정갑-김동길 같은 인간들이 황장엽을 애국자로 추켜세울 때도 유일하게 황장엽을 비판했던 분이 지만원 박사였다. 황장엽은 주체사상을 만든 사람이다. 그가 남한 사회에 온 건 김정일과의 갈등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김정일만 비판했지 김일성에 대해서는 그리 심하게 비판을 하지 않았고, 주체사상도 원래 사람 중심 철학이고 좋은 것인데 김정일이 다 망쳐 놓은 것이라는 식으로 얘기했다. 이건 페미 자체가 원래 나쁜 것인데 그런 페미를 래디컬 페미와 온건 페미로 굳이 급을 나누는 뱅모 같은 자들과 똑같은 오류다. 페미 자체가 정신병인 것처럼, 주체사상 또한 그 자체가 쓰레기라는 말이다. 지만원 박사의 표현대로, 황장엽은 김일성의 헤스다. 히틀러의 나치즘을 헤스가 만들었듯이,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완성한 인물이 황장엽이라는 말이다. 필자는 황장엽이나 태영호 같은 고위급 탈북자들 또한 심히 경계한다. 아니, 난 탈북자 자체를 안 믿는다. 지금까지 제대로 된 진짜 애국 탈북자는 KAL기 폭파범 김현희 한 사람밖에 없었다. 김현희는 진짜 탈북자-전향자가 맞고, 오히려 그녀를 간첩이라 하는 새끼들이 진짜 간첩 새끼들이다.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정성산 감독은 황장엽-태영호 같은 탈북자들을 존나게 감싸고 돈다. 정성산은 5.18 북한군 개입을 부정하는 조갑제를 몇 차례 비판한 적이 있었지만, 조갑제의 오른팔인 서정갑은 정성산을 비호-찬양하며 지만원 박사님을 욕한다. 트럼프에 대해서도 조갑제와 정성산의 입장이 다르긴 하지만, 조갑제와 정성산은 지만원 박사의 5.18 연구업적을 부정한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그리고, 정성산 감독은 방송 말미에서 시청자들에게 홍삼정을 팔았다. 물론 자본주의-자유시장경제 체제 하에서 누가 어떻게 돈을 벌든 크게 상관하면 안 되는 게 맞는데, 난 탈북자들이 그런 행태를 보이면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보는 사람이다. 그렇게 해서 홍삼 팔고 슈퍼챗 털어서 번 돈이 어디로 흘러 들어가겠는가? 다 로동당 39호실 김정은 비자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탈북 유튜버들한테 절대 슈퍼챗 같은 거 쏘지 마시고, 그럴 돈 있으면 벨라도에 가서 벨라챗이나 열심히 쏘시고, 지만원 박사님 500만 야전군이나 뉴스타운, 혹은 논객넷에다가 계좌 후원도 열심히 하시라. 500만 야전군-뉴스타운-논객넷-GZSS, 이 4개 단체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 내야 할 순도 100% 정통 애국우익 단체다. 전라도 카르텔보다 더 무서운 탈북자 카르텔과도 거리를 두는 단체가 진짜 정통 우익 단체라는 말이다.
결론적으로, 정성산 감독의 이준석 비판 및 윤석열-김건희 부부 옹호는 다 맞는 얘기고, 필자 또한 정권교체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지만, 정성산 본인도 지만원 박사님을 5.18 진상조사위원 명단에서 배제시킨 나경원을 무비판적으로 옹호하거나(나경원도 이준석보다는 낫지만, 완벽한 우익이라 할 수는 없는 인물이다.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가 왜 나경원 집 앞까지 찾아가서 아파트 주민들 다 들리게 그녀에게 2~30분 동안 마이크를 잡고 속사포로 쌍욕을 퍼부었고, 그래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는지,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당시 지만원 박사는 나경원을 향해 "나경원이 저거 미친 여자 아니에요?"라며 분노의 사자후를 토했다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고, 안정권 대표 역시 나경원을 향해 "저 씨발년은 아주 보짓구녕을 그냥 확 찢어 부러야 돼요!"라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노숙자담요에 의해 5.18 제71광수로 지목된 황장엽을 무비판적으로 옹호하는 등 상태가 정상은 아니고, 심지어 윤석열 지지자들을 상대로 돈 장사까지 하는 모습을 보인다. 내가 볼 때 이 자가 윤석열 옹호 방송을 하는 진짜 목적은 정말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압도적 정권교체와 자유 대한민국 수호에 기여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윤석열을 그냥 빠심-팬심으로 무비판적으로 지지하는 윤무새들을 꼬드겨서 그들에게 돈을 뜯어 내서 북한 로동당 39호실 김정은 비자금으로 갖다 바치는 게 진짜 목적인 듯 하다. 그의 컨텐츠들 역시 일부 맞는 말도 있지만, 최우천과 마찬가지로 정성산 본인의 1차 컨텐츠가 아니라 남의 컨텐츠들을 다 베낀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정성산 감독의 말 중에서 일부 내용은 참고는 하되, 거기다가 슈퍼챗을 쏘거나 그가 파는 홍삼정 같은 걸 사 주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조갑제 역시 탈북자들을 도와야 문재인-이재명과 김정은을 끝장낼 수 있다며 탈북자 카르텔을 비호-찬양하지만, 검증도 안 된 탈북 유튜버들에게 속아 그들에게 돈을 갖다 바치는 것이야말로 북괴 김정은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다.
2022.01.06.
No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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