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집단에서는 그냥 으쌰으쌰만 하면 금방 변화가 생기는데,


큰 조직이 되면 으쌰으쌰 정도가 아니라

누구 하나 총대메고 개고생해고 핍박 받아야 변화가 생긴다.


꼰대/틀딱 조직이라 그런게 아니라

이미 타이트하게 짜여진 큰 조직은 원래 그럼.

내 뜻을 펼치는 만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밖에 없음.


따라서 이런 조직 내에서 어떻게 변화를 일궈내는가가

유능/무능을 가르는 척도가 된다.


이준석이는 여기서 철저하게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