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랑 다시 화해했다고 윤석열 낙선 운동하자는 인간들, 제정신인가?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다시 한 번 극적으로 화해한 가운데, 최일환이나 김소연 같은 몇몇 자칭 우파 유튜버라는 작자들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윤석열 낙선 운동을 하자고 선동하고 있다. 손상대 대표도 여기 동조하고 있는데, 물론 손상대 대표님 존경하지만, 여기 동조하시면 곤란하다. 조갑제 대표와 여러 GZSS 카페 회원들은 그래도 윤석열이 드라마틱하게 이준석을 포용했다며 환호하고 있다. 이게 맞는 것 아닌가? 지금은 이준석이 좋든 싫든, 성 상납 의혹이 사실이든 아니든 다른 거 다 덮어 두고 그를 포용해야 할 때다. 필자 역시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이준석 대표를 공격했으나, 필자 역시 윤석열 후보님의 의견과 행보를 존중한다.
+생각해 보라. 이준석 탄핵이 먼저인가, 정권교체가 먼저인가?
+아니, 이 인간들 생각이 있는 건가, 없는 건가? 영화 [곡성](2016)의 명대사처럼,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 이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지금은 정권교체가 먼저고, 이준석이 그렇게 마음에 안 들면 선거 끝나고 나서 탄핵해도 늦지 않다. 내가 그동안 이준석 탄핵을 주장해 왔던 건 그가 그동안 정권교체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해 왔기 때문이었고, 이제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후보님과 다시 화해하고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기로 약속했으니, 필자 역시 이준석이 또 다시 뒤통수를 치지 않는 한 선거 끝날 때까지는 그를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 탄핵 사과하지 말고 박근혜와 선 그어야
+변희재는 윤석열 후보가 탄핵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 한다며 또 다시 윤석열과 이준석의 사이를 찢어 놓으려 하고 있지만,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윤석열 후보는 사과하지 말고 박근혜와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할 것이다. 윤석열 후보는 그저 법과 원칙에 따라서 범법자들을 수사한 것뿐, 누구 말마따나 이 잡듯이 수사한 건 아니었다. 윤석열 후보는 +"뭘 책임지란 거냐?"+라는 기존의 스탠스를 유지해야 한다. 솔직히 말해, 박근혜 탄핵은 자업자득(payback)이었고, 윤석열 후보의 국정농단 수사에서 위법은 없었다. 박근혜는 나왔으면 정권교체 방해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지내고, 다시는 정치판에 기웃거리지 마라. 정말로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필자는 조갑제 대표의 말대로 이준석 대표를 드라마틱하게 포용한 윤석열 후보님의 포용력에 경의를 표해 마지않는다. 이대로 청와대 항구까지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안전항해(Bon Voyage)한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2022.01.06.
Nosarang
ㅅㅂ안칠라 빠는 능지
안정권대표님이라 하세요. 듣는사람 기분나쁘게 안칠라가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