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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당 대표는 당 내에 논란이 불거지고 의원들이 집단으로 반발하면 더 따지지 않고 자진사퇴하는 것이 불문율이었음


당의 대표가 쫓겨나는게 당의 입장에선 누워서 침뱉기라서, 퇴출보단 자진사퇴 형식으로 원만하게 해결하자는 의도의 관행이었지.


옥새런을 했던 김무성 대표의 경우 친박개의 병신인증과 자폭질이 워낙 심했고 여론이 친박개를 조롱하는 쪽으로 흘렀으니 그나마 개겼다만.

그것도 딱 한번이었지.



하지만 이준석은 좀 다르지?


기존의 관행대로라면 자진사퇴하겠다 싶을만큼 압박해도 끝까지 배째라로 버티는데...

이걸 강제로 쫓아낼 규정이 없어요ㅋㅋㅋ 이준석도 이걸 잘 아니까 버티는 거야.


압박이 안먹히니 윤석열이 일단 따봉을 들이대며 봉합하는 척 했겠지.

하지만 지금쯤이면 이준석을 확실히 사퇴시킬 방법을 측근들과 논의하고 있을듯.


어쩌면 1월 안에 성상납건으로 이준석이 긴급체포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