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년을 검색해서 관상할 정도로 나의 트라우마와 혐오감이 많이 줄었다. 이제야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약간의 기초를 얻었다. 사람이 누군가를 혐오하거나 극도로 미워하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정서 상 건강한 삶을 살 수 없다. 그 시발 쓰레기 새끼들이 나한테 이 시발년을 사랑하라고 강제했을 때 나는 삶이 짓밟히고 자살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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