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석열 2030 지지율 많이 올랐는데 여가부 폐지공약 때문일 확률이 높다' 라는 내용의 기사가

김건희 논란 사과문 발표하고나서 줄줄이 뜨더라


근데 좀 있으니깐 갑자기 진명여고생이 위문편지로 군인 조롱했다는 기사가 뜨네?


첨엔 아무생각 없이 미친년들 필적감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언론이 이런식으로 분열조장하고 여론만드는거 같다는 생각이 듬


사과를 한건 아니지만 어쨋든 사과문도 읽었겠다

아마도 이 참에 우호적인 여론을 더 늘려서

상대후보와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뭔가 해야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했겠지


여가부 폐지 공약+군대 월급 인상공약 덕분에 2030 지지율 올라가나? 찌라시 뿌려주고나서

2030 관심은 여가부 폐지라는걸 환기시켜준 뒤에

전방이라 그런건지 위문열차 시즌도 아니고 뜬금없이 엄동설한에 여고생이 위문편지 보냈는데

군인들 조롱했다고 하면 거품물고 발작하면서 여가부 부숴버리고 싶어할 남자들 우글우글 하겠지?

그럼 자연스럽게 '아몰랑 윤석열' 을 시전하게끔 유도하게되고


이 정도면 꽤 합리적 의심아니냐?




보너스+) 남/녀 의무복무 중인 노르웨이 여군짤

행군도 하고 훈련 똑같이 받는다는데

여가부 없애진말고 그냥 여자도군대가자부로 기관명 변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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