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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BBC와의 인터뷰에서
공작원의 청와대 근무 사실을 공개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전 북한 통일전선부 대남공작 총책 김국성씨가
"대한민국은 북한 정보원들이 공작활동 하기가
비단길을 깔아놓은 듯 아주 편한 곳
"이라고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자유일보 주최로 열린
주사파 척결법 심포지엄에 참가한 김 전 총책은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나 보수정권 시기와 비교할 수 없이 현재 대한민국은
북한 공작원들이 콧노래를 부르면서 활동하고 있다
"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총책은 북한이 2006년부터 남한에 간첩파견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밝혔다.
이유로는 남한 내 정치·사회·문화·국방 등 대부분의 분야에 이미 포진돼 있는
간첩과 간첩에 포섭된 간첩
, 주사파세력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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