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의혹' 폭로자 이모씨, 모텔서 '달방' 생활, 건강 악화 '이중고'
투병 흔적..피 토하고, 머리 맡엔 약봉지 발견
마지막 예상한 듯 측근에게 "연락 안 되면 찾아와달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반(反) 이재명 활동'.."비리 파헤칠 것"
이재명 변호인, 상장사 S로부터 전환사채 20억원 받았다는 녹취 제보 당사자
사인 놓고 '음모' 증폭되는 가운데 A씨 "정치적 악용말라"

이씨 소재 알린 측근 A씨 단독 인터뷰…"연락 두절되면 아파서 사망한 것, 찾아달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 제보한 인물이 숨진 배경에 갖가지 의문점이 증폭되는 가운데, 그가 숨지기 며칠 전 지인에게 "연락이 안 되면 몸이 아파서 죽는 것이니 찾아와 달라"고 언급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수년 전 사업 실패를 겪었다는 그는 급기야 모텔에 매달 월세를 내는 '달방'을 얻으며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건강까지 악화되면서 더욱 힘겨운 상황에 놓였던 것으로 파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