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거관련이 인간으로서 여론전쪽을 맡았다면 일부러 7시간에 뭐 크게 있다는 듯이 주목시킨 뒤, 진짜 문제가 되는 것들을 가라앉혔을 것임.


  여론전에서는 이게 바람빼는 방법인데, 저렇게 해버리면 진짜 심각한 문제가 나와서 특종을 달아도 양치기 소년 같은 전개로 느껴지게 만들어서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이게 할 수 있거든.

  물론 상대방 쪽에서는 길길이 날뛰며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할 수 있기야 한데, 이런거 의외로 잘 먹혀.

  뇌 비우고 정치인 지지하는 애들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