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이 이번 대선에서 아주 열심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죠.


예전 어떤 조사에서는 안철수, 심상정을 앞지르기도 하였습니다.


심상정을 넣으면서 허경영을 안 넣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또, 조원진의 출마 역시 기정사실입니다.


우공당 지지자로부터 대선 출마를 위한 모금을 하였는데, 그 금액이 어마어마하답니다.


출마를 하지 않으면 이 돈을 돌려주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해서


이 돈 때문이라도 반드시 출마할 거라네요.



오늘 02 번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여론조사 전화일까? 허경영일까? 아니면 스팸, 광고 전화일까 궁금해하며 


받아보니 조원진이었습니다.



조원진은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는 친박 성향의 보수 진영 민심을 대변하는 대선주자이므로


그 상징성에 있어서는 매우 큽니다.


그래서 비록 지지율이 미미하다고 하더라도 여론조사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