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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 분이 한중수교 초기 정주영 기업인 상 담은

책을 중국에서 내니,

대륙이 넓어 팔려나가는 수요가 천문학적 경험.

지금은 그런책 필요 X ㄷㄷ

유럽최대 도시 베를린이 500 만 수준인데

경인수도권 2천만 정도 도시는 중국엔 널렸댴.ㄷㄷ


중국회사들 크는 방식이야. 잘 봐둬.



[6] 기술제휴도 성장의 원동력이 됐지만 그보다 2000년대 부터 중국에서 자동차 산업과 전자기기 산업이 성장하면서 양질의 금형과 CAD 기술자들이 프라모델 시장으로 흘러갔는데. 트럼페터의 라이벌인 멩이나 불법으로 유명한 다반, 용도자(..)들도 이때를 기점으로 질적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2000년도 쯤에는 욕이 바가지로 나오던 품질[5]도, 2004년 즈음해서 밀리터리 업계의 지존격인 타미야를 두세발짝 뒤로 따라잡는 수준으로 올라갔다. 이건 일본의 함선 모형 전문 메이커 '피트로드'와 기술제휴를 맺으면서 일본의 선진기술을 도입한 덕분이다. 위에서 설명한 대형 함선 킷들도 사실 피트로드가 설계는 다 해놓고 자금이 없어 실제 개발을 못하던 것을 트럼페터와 합작해서 공동발매한 것이다. 몇몇 함선 모형들은 피트로드의 제품과 똑같지만 가격은 절반에 불과한 것들도 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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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4 항목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이 문서에선 44년 이후의 상황을 다룬다.

1944년 중반, 총력전에 동원된 비숙련공들이 숙련공[41]이 되어 품질도 생산성도 모두 증가했고 미국의 원조로 기술적으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보강도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무전기 등 부품의 신뢰성이 좋아진 덕분에 물량과 품질 양면에서 독일군에게 본격적인 지옥을 보여주게 된다. 당장 위의 위기상황도 한 달 남짓한 사이에 4:1 수준으로 전력격차를 벌렸다.

45년 3월 시점, 독일군이 동부전선 전체를 통틀어 고작 300대의 판터를 굴릴 때 소련은 T-34-85를 한 달에만 1200대씩 찍어내고 있었다. 초기형보다 훨씬 더 튼튼하고 거대한 포탑과 더 큰 주포, 더 뛰어난 부품을 장착하여 그 전보다 30% 가량 가격이 상승했다는 비싼 신형인 이 차량 조차 고작 160,000루블에 불과했고, 45년에 이게 또 140,000루블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지금 돈으로 대략 2억 1천만원이다. 미군의 셔먼이 지금 돈으로 7억 남짓이었고, 티거 2가 32억 수준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로 어마어마하게 싼 가격인 셈. 대략 T-34-85 15대 값이 티거 2 한대 값이다. 게다가 싼게 비지떡이냐 물으면 그것도 아닌게 생산시간 또한 초기형보다 절반으로 단축된 주제에 기동성이나 화력 등의 완성도는 더 높았다. 독일이 버틸 수가 없는게 당연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