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학자가 아침형 인간, 저녁형 인간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고 했다. 누구나 수면 패턴만 맞추면 아침에도 일어나고 저녁에도 일어난다고 한다.
그런데 내 생각에 한의학 체질에 따라 음양 선호는 있는 것 같다. 여자가 음기가 더 쎄니까 음기가 강한 밤에 돌아다니는데서 더 위축된다. 서로 밀어내는 것이다. 그래서 여성이 많은 일터는 야근이 더 적어서 좋다.
몸도 상초 머리쪽이 양기가 더 쎄고, 중초, 하초쪽으로 갈수록 음기가 더 쎄다. 그래서 음기가 강한 밤에는 상초쪽을 더 많이 쓰고 하초로 걸어다니는 건 줄어든다.
커피도 교감신경을 자극해 양기를 북돋우는 음료다. 밤에 마시면 음기가 줄어들어서 부교감신경이 자극되야 오는 잠이 잘 안온다. 커피는 또 여자나 음체질이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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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잠이 많은 사람은 정말 게으른 걸까?” 최근 ‘저녁형 인간’에 대해 새로운 연구결과들이 발표되면서 ‘저녁형 인간=게으르다’는 통념이 깨지고 있다. 오히려 ‘아침형 인간’보다 영리하고 창의적이지만 아침형 생활 리듬에 맞춰진 사회 구조 탓에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영국 런던정경대 사토시 가나자와 교수팀은 흥미로운 논문을 발표했다. 제목은 ‘왜 저녁형 인간이 더 영리한가’로 미국의 청소년 2만745명을 대상으로 수면패턴과 IQ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집단의 IQ가 더 높게 나왔다. 연구팀은 이를 ‘사바나 IQ 상호작용 가설’에 적용해 인간은 낮에는 생활을 위한 일을, 밤에는 독창적인 일을 하며 진화했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일수록 더 늦게까지 깨어있도록 발달했다고 분석했다. 사바나 IQ 상호작용 가설은 인류의 진화에 있어 지능이 높은 개인이 지능이 낮은 개인보다 새로운 상황을 이해하고 처리하는 데 더 능숙했기 때문에 지능이 높은 인류가 진화를 이끈다는 내용이다.

스페인 마드리드대학 심리학과 연구팀도 12~16세 청소년 88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저녁형이 창의력이 높고 귀납추리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이 우수하다고 발표했다. 귀납추리능력은 개별 사실에서 보편적 법칙을 추리해내는 능력이다. 혁신적인 사고와 고소득 직업군과의 연관성이 높다. 실제 저녁형 중에는 작가, 예술가, 프로그래머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직군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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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학업성적은 아침형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