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선택한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못하도록 가로막는 것은
"절대" 부당하다고 선언했다
그들은 어떤 의무에도 구애받지 않을것이고
자신들이, "민의"가 직접 만든게 아니라면
어떤 법에도 속박받지 않을것이라 선언했다
그러나 아테네 의회의 절대다수는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던 간에
그들을 막으면 엄청난 재앙이 초래될 것이라
아우성을 첬다
그래서 프리타네스는 겁에질려 아테네인들의 요구를
안건으로 삼을것에 동의했다
그러나 그들 중 소크라테스만은 반대했다
그는 그어떤 경우에도 오직
법에 따라서만 행동할 것이라 말했다
그렇게 아테네의 자유인들은 점차 폭군이 돼어갔다
세계정치사를 보면
민주정치의 타락 사례가 진짜 수두룩 빽빽이지만
이걸 대체 할 의사결정수단이 없다는게
어찌보면 또 완벽하지 않은 불완전한 인간을 믿는게아닌
인류가 쌓아온 법 질서 체계 가치 철학을 근거로
천천히 "진보' 해야한다는
보수주의에 가치를 다시 생각해본다
오늘날 독재자라는 단어의 기원인 카이사르
민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스스로 종신독재관에 오르며
스스로에게 내린 칭호 , 딕탁토르
이 딕탁토르와 참주정은 완전히 다른 단어고
독재자는 민주주의를 먹고 탄생한 케이스도
수두룩 빽빽인걸 보면
한국도 민주주의에 타락을 막을 시스템
미국 수정헌법처럼
절차적 재한을 곳곳에 박아두는 시스템을 만들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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