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나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렇기에 나는 이 자들의 행위를 나의 철학과 사상에 근거하여 부정한 일로 여긴다.

물론 내가 그들의 입장이었다고 하더라도 박원순을 제거하는 데 동의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였다면 이재명을 제거하였을 것이다.

이 자들에게도 어떤 기준이 있을 것이다.

그 기준도 없이 이런 짓을 저질렀다면 그것을 분명 큰 문젯거리다.

내키는 대로 사람을 가두고, 내키는 대로 사람을 자살로 위장하는 게 군인의 행위일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일단 이 자들의 말을 들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