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팍에서 최소 1년 이상 열렬히 윤석열을 지지하던 분이 있었습니다.


'다크kszy'라고...


윤석열에 어떠한 악재가 발생하여도 말도 안 되는 억지 논리로 감싸는 글을 하루에도 십여 개 올릴 정도로 극성였습니다.



금방 엠팍에 접속해보니


"윤석열은 깨문이 좌파가 맞다"느니, "지금이라도 윤석열을 버려야 한다"느니, "윤석열에 다 속았다"느니 하며


오뉴월에 한을 품은 여자처럼 윤석열을 공격하고 있었습니다.



좀더 검색해보니, 울며 겨자 먹기로 안철수 지지로 전향하여 있었습니다.


작년 12월 28일경에 심경의 변화가 있은 후 절필하였다가


올해 1월 11일 다시 본격적으로 글 쓰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이분이 변심을 한 데에는 아마도 윤석열의 망언, 망동에 내심 불만을 품어오던 중,


"윤석열이 문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조국을 쳤다"느니,


김건희가 "우리는 원래 좌파"다느니 하는 발언이 결정적으로 작용한 느낌입니다.


즉, 윤석열이 위장 보수라는 의심이 확실하게 결별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듯싶습니다.


세상을 살다 볼 일입니다.



그분의 게시물을 검색하여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클릭.


http://mlbpark.donga.com/mp/b.php?p=1&m=user&b=bullpen&query=&select=&user=ksz2384&site=donga.com



ps. 125.180도 언젠가는 정신이 바로 돌아올 것이라 믿으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