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2천원하던 주식이 십만원 백만원으로
뛰어올라서 돈이 돈을 복사하는 시대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만들었다

월급은 그만큼 올랐느냐? 아니다
노동의 가치? 개나주라고

인플레이션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낙수효과를 불러온다
양적완화의 시대에서 자라온 아이들과
양적완화가 정상이라고 믿는 반지성주의의 중장년층들은
테이퍼링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인플레이션은 세대에도 똑같이 버블을 만든다
박정희의 고도성장기를 잊지 못하는 노인들처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