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여러 말 했지요.
그 말들이 다 정직하게 진심을 담아서 사실을 말하였다고 볼 수 없지요.
김건희가 이제까지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어떤 정치적 사회적 야망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대략 아실 겁니다.
그가 녹취록에서 하였다는 말,
그렇게 말한 것은 사실이나,
그 말이 진실이란 것은 아니지요.
그가 예수님이나 부처님인가요?
일부는 진실을 담은 말을 하였을 겁니다. 거짓말로 일관하지는 않았겠죠.
이를 테면 '내 남편 바보다, 힘이 없다. 방귀 심하다' 등등
일부는 변명이거나 거짓말로 남편의 정략적 수사를 호도하기 위한 거짓말도 있을 겁니다.
이를테면, 문 대통령이 조국을 싫어하였고,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조국을 쳤다는 발언이 전형적인 예입니다.
또, 착오에 의해서 한 이야기도 있을 것이고
인생관, 처세술, 경험에서 우러난 발언도 있을 겁니다.
항상 사실이라기보다는... 이를테면
'보수 진영에서는 미투가 안 터진다. 돈으로 쳐바르니까.'
상대방의 어떤 말에 대해 걸러서 비판적으로 듣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인간 말종의 말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혹시 이 게시판의 인간 말종 125.180의 말을 금과옥조처럼 믿는 분이 계십니까?
김건희의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걸 걸려 들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식견'이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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