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치에 영원한 우방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다.

세계 정치에 온전한 우방도 없고 온전한 적도 없다.

그러나 미국이 우리의 영원한, 온전한 우방이라는 착각에 빠져 사는 것들에 관해 나는 개탄한다.

그들이 우리의 진정한 우방이었다면 김대중을 암살, 사살, 또는 정리하는 데 그토록 국정 개입하며 반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자들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민주주의를 떠든다.

무지하고 무식한 것들이 지성인 인척 하는 게 가장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