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7월 8일

나치 점령 하의 프랑스에서 유대인들에게 내려진 행정 명령

유대인들은 다음의 장소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1. 식당
2. 까페, 찻집, 술집
3. 공연장
4. 영화관
5. 콘서트장
6. 뮤직홀
7. 공중전화 박스
8. 시장
9. 수영장, 해변
10. 박물관
11. 도서관
12. 전시장
13. 역사 유적지, 성곽
14. 운동 경기장
15. 경마장
16. 캠핑장
17. 공원

처음엔 구청에 와서 유대인 등록을 하라고 했고,
다음엔 이렇게 일상 생활을 방해했고,
마지막 단계에선 색출하여 수용소로 끌고 가서,
이들을 대상으로 의학적 생체 실험을 하거나 차례로 죽였습니다.

나치하에서의 경험을 여전히 기억하는 유럽인들은 백신 접종 여부를 두고 시민들을 분리, 차별하는 정책에서 또 다른 전체주의가 시작되고 있음을 봅니다.
80년 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 미친 전체주의자들이 독일과 유럽 뿐 아니라,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