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적극적으로 수사하고 압박 안해서 이런 불법집회가 반복되는거다. 경찰이 민노총과 공범.

주최 측은 44건으로 나눠 집회를 신고했지만, 서울시와 경찰은 사실상 같은 집회로 보고,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이유로 모두 금지 통고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집회 1시간 전, 장소를 여의도로 기습 공지하고 집회를 강행했습니다.

경찰 
"지금 즉시 해산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지난해 10월과 11월에도 민주노총은 대규모 기습 집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A씨 / 시민
"아니, 지금 코로나 상황에 모이지 말라고 하면서 왜 이거 하는 거예요. 4인 이상 안 되는데, 가족 모임도 안 가는데…."

오늘 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한 경찰은 "지난해 불법시위에도 중복 관여한 주최자 등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