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이 노동운동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노동운동이 약한 반공국가 미국이나 한국도 인권을 정치외교적 도구로 이용하지만, 노동운동은 유럽에 비해 메카시즘과 종북몰이로인해 역사적으로 약합니다. 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노동자 인권(workers' rights)'이란 프레임을 만들어서 많이 쓰면 어떨까요? '노동자 건강권'이 더 좋겠지만 인권(human rights)이란 프레임도 강력하게 쓰이니까 확장시키는 것입니다. 노동권(right to work)이란 낱말은 이미 있는데 해석이 여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