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희재야, "이 새끼, 저 새끼"가 욕이냐? 그렇게 따지면 이재명 형수 욕설은 뭐냐?
변희재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 주면 바이든 쪽 팔려서 어떡하냐?" 발언을 가지고 조갑제, 정규재 등 여러 우익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걸고 넘어지고 있다. 변희재는 정규재 주필님의 윤석열 비판 수위가 요새 많이 무뎌졌다며 전희경-정규재를 필두로 한 전경련과 윤석열 사이에 모종의 딜이 있었을 것이라는 음모론까지 제기하며 하늘이 내리신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까지 걸고 넘어지고 있다. 심지어 조갑제 대표는 대통령은 교양어를 써야 한다며 유승민 前 의원의 페북 글까지 인용해 가며 윤석열이 실언을 했다고 비판하는 입장이고, 그냥 김은혜 수석의 해명문을 그대로 톳씨 하나 안 틀리고 읽어 준 것에 불과한데, 변희재는 이걸 가지고 조갑제를 걸고 넘어지고 있다.
변희재, 이 자는 김건희 여사의 7시간 녹취록 속 "정대택 그 새끼" 발언을 가지고 부부가 쌍으로 입에 걸레를 물고 욕지거리를 한다고 까 대는데, 아니, 솔직히 "이 새끼, 저 새끼"가 욕인가? 이건 이재명이 형수에게 한 욕이나 혜경궁 김씨가 5.18-세월호-노무현-문재인 비하하면서 트위터에서 쌍욕 박던 것에 비하면 애교 수준이다. 그리고, 정규재 주필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욕설은 이재명의 욕설과 다르다. 이재명의 욕설과는 달리, 하늘이 내리신 우리의 영원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 알파이자 오메가이신 경애하는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욕설은 트루먼의 "김일성 개새끼" 발언과 같은 나라를 살리는 욕설이라는 말이다. 안정권 대표는 아가리를 천장까지 확 찢어 버린다는 욕은 해도 이재명처럼 "야, 이 씨발년아! 칼로 니 친정엄마 씹구녕을 찢어서 좆탱이에......"와 같은 여성의 성기를 비하하는 욕설은 한 적이 없고, 아무한테나 욕을 하는 것도 아니고 확실하게 욕 쳐 먹어도 싼 새끼들한테만 욕을 한다. 안정권 대표와 시골오빠도 자신들이 아무리 욕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지만 욕으로 이재명은 차마 이길 자신이 없다고 인정한 바 있다.
나는 솔직히 변희재 대표가 이재명의 형수 욕설을 비판하는 걸 최근 들어서 본 적이 없다. 물론 변희재가 이재명 형수 쌍욕 비판하는 걸 내가 본 적은 있지만, 그건 現 시점에서 봤을 때 1년도 더 지난 옛날 얘기고, 나는 최근 들어서 이 작자가 이재명 대표의 형수 쌍욕을 비판하는 걸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리고, 조갑제랑 유승민한테도 내가 한 마디 하자면, 아니, 대통령도 사람인데, "이 새끼, 저 새끼" 할 수도 있지, 왜 대통령이 교양어를 꼭 써야만 하는가? 안정권-배인규 대표도 지적했듯이, 그 놈의 조갑제-변희재 식 보수 품격 타령이 지금껏 우파를 망치고 국가를 망쳐 온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발언을 악의적으로 편집-왜곡-짜집기해서 내보낸 MBC는 즉각 해체시키고 관련자들을 전부 문책해야 할 것이다. 권성동 의원도 잘 지적했듯이, 윤석열 대통령은 하루빨리 공영방송부터 손을 제대로 봐 줘야 하고, 더 나아가서 조갑제-정규재-변희재 같은 인간들도 제대로 손을 좀 봐 줘서 한 번 뜨거운 맛을 좀 보게 해 줘야 한다. 김건희 여사는 육영수 여사의 재림이 맞고, 필자는 나중에 저승 가서 박정희 대통령 보기에도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사람이다. 솔직히 말해, 내 눈에는 변희재가 그렇게 물고 빠는 박근혜보다도 윤석열 대통령님과 김건희 여사님이 백만 배, 천만 배는 더 박정희 대통령님과 육영수 여사님의 아들, 딸 같아 보인다.
2022.09.23.
진눈머노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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