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람을 많이 죽인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많이 죽이고 싶었으니까. 


이런 자들은 자기는 하느님의 은혜를 받아

사고가 안 난다는 종교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정말 그런지 본인도 반신반의하며 테스트를 합니다.

그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학살 만행입니다.


나쁜 짓을 했는데 징벌이 아니라 보상을 받은 자들은

한 번 더 나쁜 짓을 해서 그게 신이 자신에게 특별히 내려준 


특권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하는데 그걸 내심으로 믿지 않으면서도 

혹시나 모르지 하고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행운이 반복되면 특권이 맞다며 자랑할 마음으로 그러는 거지요.

개판을 쳤는데 오히려 더 성공하네. 이게 하느님이 내게만 특별히 은총을 베푼 증거지.


이런 실험을 하는 것인데 히틀러도 그런 이유로 인류를 상대로 실험을 한 겁니다.

인류를 자신의 특권을 증명할 실험대상으로 삼는 그게 악마의 행동입니다.


...


공자는 백성의 신뢰를 잃은 정부는 존재할 수 없다고 했고

링컨은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이라고 했다.

국민이 없으면 정부가 없고

국민이 없으면 국가도 없는 것이다.


국민은 거대한 물결로

배를 띄울 수도 있고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


수 많은 왕조는 명멸했지만 

끝까지 살아남은 것은 백성이고 국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