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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진입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정상화' 촉구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2022.12.16 ⓒ뉴시스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정상화 등을 요구하는 기습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다.
대진연 회원들은 이날 낮 12시 30분께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즉각 정상화하라", "이태원 참사 책임 회피 이상민을 해임하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시위를 벌인 대진연 회원 6명을 건조물 침입 및 퇴거불응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대진연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이 되는 날이지만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막말을 내뱉을 뿐 사죄와 진상규명은 없었다. 이에 대학생들이 직접 찾아가 외쳤다"고 기습 시위 배경에 대해 밝혔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진입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정상화' 촉구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2022.12.16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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