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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112055100739

[단독]참사 당시 용산구 당직 근무자들 '尹비판' 전단지 떼고 있었다

전단 제거 작업 사이 벌어진 참사…발생 1시간 후에야 인지수백 명이 이태원 골목길에서 밀려 넘어지던 순간, 용산구청 당직 근무자들은 서울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인근에서 대통령 비판 전단을 벽에서 떼어내느라 여념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날 출근하는 대통령이 집회 참가자들이 남기고 간 포스터와 팸플릿을 볼 수 있다며, '즉시 제거해달라'는 구청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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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핼러윈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용산구청 조사 과정에서 구청 당직 직원들의 참사 당시 행적 등을 파악했다. 당시 구청 당직실에는 당직사령과 당직보좌관, 당직 주임 3명 등 총 5명이 근무했다.


조사 결과 참사 당일인 지난해 10월 29일, 당직 근무자 2명(당직보좌관, 주임)은 오후 9시 15분쯤부터 오후 10시 40분쯤까지 삼각지역 근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을 벽에서 떼는 작업을 했다. 참사가 발생한 시각은 오후 10시 15분이다.


해당 직원들은 특수본 조사에서

"이태원이 혼잡하다는 민원을 받고 나갈 준비를 하다가 대통령이 다음날 출근하니 전단을 떼라는 요청에 따라 작업했다"

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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