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었다. 우리사회 최고의 권력인 검찰과 그 하부조직 법원,언론이 벌인 엄청난 사기극에 우리는 열광했다. 문득 내가 그토록 지지했던 문재인, 김어준, 이동형을 다시보게되었다. 


김어준은 그냥 여전히 실실쪼개며 윤석렬을 약간 까는데 그치고, 이동형도 큰소리는 치지만 방송에서만 떠들뿐 뭔가 하질 않는다. 


문재인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국가가 망가지고 있는데도 그들은 여전히 입만 나불거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책을 진지하게 보고 변희재의 영상을 전부다 찾아보았다. 


충격을 받았다. 내가 그토록 욕했던,그리고 하찮게 여겼던 그 변희재가 전혀 아니더라. 그동안 그냥 피상적인 정보만 가지고 그를 판단했던것 같다. 


국가가 망해가고있고 그 해법이 바로 사기조작을 일삼던 검사세력이고 그사람들이 대통령 법무부장관을 하고 있으니 나라가 이꼴 나는 건데, 변희재 만이 확실한 목표를, 확실한 행동방향을 우리에게 주고 있어서 각광받는것이다. 윤석렬퇴진. 바로 그것이다. 


나는이제 보수던 진보던 객관적으로 보기로했으며 언론은 절대로 믿지 않기로했다. 이 나라가 얼마나 썩었고 형편없는나라인지 확인하게되었고 지금 이순간 빨리 윤석렬을 퇴진시키지 않으면 더 망가질것이란것을 알게되었다. 박근혜 탄핵이 부정당하는게아니라, 그 어느누구도 검사들의 조작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