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뉴라이트 무리들이,



마치 일본은 영원히 한국을 침략하지 않을,



미국과 같은 우방처럼 인식하고,



그게 바로 윤석열의 친일 아첨 연설문으로



드러나게 된 거지요.





그런데, 현재 우리가 일본의 침략을 걱정하지 않는 이유는



배후의 미국 덕입니다.





만약 미국의 영향력이 약화되었을 때,



일본이 독도를 점령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현재 양국의 해군력으로 볼때,



일본이 독도를 점령하러 왔을 때,



한국 해군은 독도 근처도 가지 못하고,



모조리 침몰할 겁니다.





또한 국제법상으로도, 일본이 불리할게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윤석열이 뉴라이트가 불러주는 대로 지른



"일본은 군국주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이건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일본 뿐 아니라 대만까지도



원래 이웃 나라는 항상 가장 위험한 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계심을 늦춰선 안되고,



향후 일본을 컨트롤 할 때도



일제의 과거 지배를 공격 무기로 삼아야 합니다.





저는 일관적으로 한국이 한미일동맹에서 배제되면,



북한, 중국 이전에 일본에 위협을 받게 된다는 점을



강조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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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를 무조건 친일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변희재가 위안부와 강제징용을 비판하는 것은 자기 선에서 얻은 팩트가 없다는 것임. 사실 위안부 생존자 중에선 변희재가 대놓고 비판하는데 고소 안하는지 못하는지 하는 사람도 있고.


나는 그의 위안부와 강제징용 입장에 대해선 비판하는 입장이지만(왜냐하면 일본인 위안부 피해자 자료들과 위안부 노동환경 가혹성 부분에서 봤을 때 노동법적 관점으로도 얘길해야 하기 때문. 특히 후자는 당시 위안부를 접한 일본 군인들의 증언들도 있어서)


이 부분은 학술적 문제라서 일단 윤석열 정리된 후에 제대로 검증하고 토론해서 합의점을 도출해야 할 부분이라고 봄.


아무튼 그 문제를 미뤄두면 변희재가 무조건적인 친일파는 아니고 차라리 국제정치에서의 패권 현실주의라고 보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