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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찬성 50~60만 vs 반대 전부 합하면 400만? 반대를 잡아야한다? 웃음벨임


정치공학적으로는 간호사잡는게 훨 나음


예를들어 지금 반대측에 있는 측에서 인원 수 뻥튀기는 요양보호사랑 간호조무사나 노인단체들까지 싹 포함하는데


수가 많아도 이들 직군은 직업충성도 자체가 낮아서 선거에 다른 정책요소에 더 영향을 받음.


통상 평생직장으로 아이덴티티를 갖는 직종으로 여기기보단 일시적으로 일하기 위해 따는 경우가 많기 때문.


즉슨, 직역애정도가 높지 않고 애당초 위와 상황과 엮여서 전반적으론 관심도가 높을수가 없음.


지금 뭐 간무사나 요양보호사 협회 지도층말고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근로자 절대다수는 간호법에 큰 관심도 없음.


심지어 반대측에 껴있는 노인협회 이런건 더더욱..


그나마 반대측에서 간호법 민감도가 비교적 높고


직업충성도 높은 직업이라면 의사, 일부 의료기사(방사선사, 임상병리사) + 응급구조사 정도인데 다 합해도 20만 명 겨우 넘길텐데


치의사는 간호법과 애당초 엮일일이 없어서 참여중이긴 한데 민감도 매우 낮음. 면허법 반대 강하게 주장하려고 들어온게 더 큼.


그리고 그야말로 최대 당사자, 찬성측 민감도 max 수준일 간호사들. 간호법 십수년은 계속 제정하려고 했는데


아예 간호법 거부권 등으로 물거품만들거나 이상한 중재안으로 퉁치라고한다? 확실한 적대관계 보이콧 할 간호사는 50만 명선이고.


어느정도 배워먹은 50만 명 인구 표심 무시못하니까 (이 이상 표로 영향력 펼칠 집단은 60만 교사집단밖에 없음)


괜히 선거때 간호사협회에 양당이 와서 일단 선거때 간호법 공약 걸고보자 한게 아님.


간호법이 논란이 없을거같아서 그런게 아님. 심지어 국힘은 친의사 정당인데. 일단 관계 틀어지면 답없음


의사는 면허가치 지켜준다고 정원 막고 간호사는 간호대정원 하도 많이 늘려서 매년 배출되는것도 많아서 의료 부족하다고 존나 뽑아댄 댓가일수도.


그리고 보건의료계도 간호법 중립이 더 많음. 한의사는 의사견제하려고 찬성이니까 둘째치고


약사, 한약사는 물론이고 의료기사중에서도 오히려 반대보다 많은 물치사 작치사 치위생사 치기공사 4직역은 그냥 중립 관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