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분기 ‘소득 5분위 배율’ 3년 만에 악화
경향‧한겨레 1면 배치, 조선‧중앙‧동아 경제B면 수록
文정부 당시 분배지표 늘 1면, 정치 수단으로 활용되는 통계들
윤석열 정부 이후 소득분배 지표 관련 기사 절반 이상 줄어
소득분배 지표가 3년만에 악화됐다는 통계가 나왔지만 일부 언론을 제외하곤 이를 제대로 다루지 않았다. ‘최저임금 인상’, ‘소득주도성장’ 등의 키워드로 문재인 정부 당시 같은 지표가 모든 언론의 1면을 장식하며 중요 평가 잣대로 활용됐던 것과 대비된다. 단순 기사 건수로만 봐도 윤석열 정부 이후 소득분배 지표 관련 기사가 절반 이상 줄어 다수 신문이 해당 지표를 정치적 수단으로 사용했다는 지적이 가능하다.
지난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소득 격차는 올해 더 벌어졌다. 대표적 분배지표인 ‘소득 5분위 배율’이 6.45배로 1년 전 6.2배보다 늘었다. 소득 5분위 배율은 소득 상위 20% 집단의 평균소득(처분가능 기준)을 소득 하위 20% 집단의 평균소득으로 나눈 것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소득 격차 심화를 뜻한다. 분위별로 봐도 1~3분위 가구(하위 60%)의 실질소득은 각각 1.5%, 2.4%, 2.1% 감소한 반면, 5분위(상위 20%) 실질소득은 1.2% 올랐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372
문재인 정부 141건(2018~2019년), 136건(2019~2020년), 128건(2020~2021년) 윤석열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2022년 5월10일부터 2023년 5월10일까지, 신문지면 스크랩 서비스 아이서퍼에서 ‘5분위 배율’을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 국내 11개 매체의 기사 수는 총 63건이었다. ~~~
문재앙이 부동산폭등에 소득주도성장 한다더니 출산율이 1.2에서 0.8로 세계꼴찌 찍음